하고싶은 말
오늘 조회수가 15회나 나왔는데
막범
2025. 2. 14. 19:48
아무도 댓글도 반응도 안 해줘썽
슬퍼
흑흑
우크라이나 흑토산 흙에서 나온 쌀밥같은 밀이 먹고십군아..
나는 초콜릿 사탕을 먹고 있다.
그렇다면
화산엔 무엇이 있는가
그렇다
초콜릿이있다
초콜릿 화산은 있다. 다만 현실에 없을 뿐
그렇다 난 상상 속 나라에서 날개를 펼치고 훨훨 날아 대서양, 인도양, 태평양, 남극해, 북극해를 합친 것 만큼 큰 바다를 건널 것이다. 이것은 허풍이 아니다. 난 날개를 준다면, 상상 속 나라에 간다면 분명 이렇게 해볼 것이다.
근데 겁난다. 그냥 안 할래.
오늘 샤워할까
음 해야지